청첩장 봉투 쓰는 법 | 이름·호칭·주소 예절 총정리

청첩장 봉투 쓰는 법이 헷갈린다면? 겉봉투·속봉투 작성 위치부터 이름·호칭(부모님/부부/회사 상사/친구) 예절, 주소 표기 기준, 자주 하는 실수와 상황별 예시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청첩장 봉투 쓰는 법 | 이름·호칭·주소 예절 총정리

청첩장은 안에 있는 문구도 중요하지만, 사실 많은 분들이 봉투에서 첫인상을 받아요. “이름을 어떻게 써야 하지?” “부부에게는 누구 이름을 쓰지?” “주소 꼭 써야 하나?” 같은 고민이 생기는 이유도, 봉투가 단순 포장이 아니라 예의의 형식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죠.
아래에서 겉봉투/속봉투 차이 → 이름 위치 → 호칭 규칙 → 주소 표기 기준 → 상황별 예시 순서로, 바로 따라 쓰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.


1. 청첩장 봉투 쓰는 법, 왜 중요할까?

봉투가 주는 첫인상

  • 받는 사람이 청첩장을 열기 전 가장 먼저 보는 게 겉봉투의 이름/호칭이에요.

  • 글씨가 단정하고 호칭이 맞으면, 내용이 더 정중하게 느껴집니다.

예의와 격식의 기준

  • 특히 부모님 세대·회사 상사·친척에게는 봉투가 “예절의 완성도”로 보일 수 있어요.

  • 반대로 친구/동료는 너무 딱딱하면 어색할 수 있어 톤 조절이 포인트!


2. 청첩장 봉투 구성 한눈에 보기

겉봉투·속봉투 차이

  • 겉봉투: 받는 사람 이름/호칭(필수), 주소(선택)

  • 속봉투: 청첩장을 넣는 안쪽 봉투(있을 때만). 보통은 간단한 문구나 ‘초대합니다’ 정도의 톤

요즘은 속봉투가 없는 디자인도 많고, 있다면 격식용/부모님 배포용으로 많이 씁니다.

각각의 역할

  • 겉봉투 = “누구에게 드리는지”를 정확히

  • 속봉투 = “정중한 분위기”를 더해주는 장치(필수는 아님)

    청첩장 봉투 쓰는 법 | 이름·호칭·주소 예절 총정리

3. 청첩장 겉봉투 쓰는 법

받는 사람 이름 쓰는 위치

  • 보통 봉투 중앙(가장 안정적)

  • 주소를 쓸 경우: 주소는 왼쪽 상단~중단, 이름은 중앙

한글·한자 사용 기준

  • 어른/격식(부모님 지인, 친척, 상사): 한자 이름도 무난

  • 친구/동료: 한글이 자연스럽고 깔끔

  • 중요한 건 “한글이냐 한자냐”보다 정확한 성함 + 맞는 호칭이에요.


4. 청첩장 속봉투 쓰는 법(있는 경우)

초대 문구 작성법(짧게)

속봉투는 길게 쓰기보다 한 줄 문구가 가장 깔끔합니다.

  • 초대합니다

  • 모시는 글

  •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

신랑·신부 이름 표기 위치

속봉투 하단에 작게:

  • 신랑 ○○○ · 신부 ○○○ 드림(또는 올림)

  • 또는 이름 생략하고 겉봉투에만 집중해도 OK


5. 청첩장 봉투 호칭 쓰는 법(핵심)

여기서 대부분 실수가 나와요. 아래만 기억하면 안전합니다.

1) 부모님·어른 호칭

  • ○○○ 님 (가장 무난, 안전)

  • ○○○ 선생님 (공손하고 무난)

  • 친척/가족 어른은 관계가 뚜렷하면:

    • 큰아버지께, 고모부께, 이모님께관계 호칭도 가능

✅ 예시

  • 김○○ 님

  • 김○○ 선생님

  • 큰아버지께

2) 부부·가족 단위 호칭(많이 헷갈리는 파트)

  • 가장 무난: 대표 1인 + 댁

    • 김○○ 님 댁

  • 또는 부부를 모두 적고 싶다면:

    • 김○○ 님 · 이○○ 님 (조금 더 친한 사이/정확히 모실 때)

✅ 예시

  • 김○○ 님 댁

  • 김○○ 님 · 이○○ 님

3) 친구·지인 호칭

  • 친구는 ○○○ 이름만 써도 자연스러움(특히 모바일/직접 전달)

  • 약간 격식을 주고 싶으면 ○○○에게 또는 ○○○ 님

✅ 예시

  • 정○○

  • 정○○에게

  • 정○○ 님


6. 청첩장 봉투 주소 쓰는 법

주소를 써야 하는 경우

  • 우편 발송할 때는 당연히 필요

  • 부모님이 대신 전달하거나, 직접 못 뵙는 어른께 보내는 경우

주소 생략해도 되는 경우

  • 직접 만나서 전달할 때(대부분 생략)

  • 회사/모임 단체로 나눠 줄 때(이름만 적는 경우 많음)

📌 현실 팁:
요즘은 주소를 전부 쓰기보다 주소 필요한 분만 골라서 쓰는 커플이 많아요. 체력 아끼는 게 중요…


7. 상황별 청첩장 봉투 쓰는 법(바로 따라쓰기)

1) 회사 상사·임원

  • ○○○ 부장님, ○○○ 이사님처럼 직함 표기가 가장 무난

  • 직함을 모르거나 애매하면 ○○○ 님이 안전

✅ 예시

  • 김○○ 부장님

  • 박○○ 팀장님

  • 이○○ 님

2) 직장 동료

  • 친한 동료: 이름만 or ○○○

  • 덜 친하거나 격식: ○○○ 님

✅ 예시

  • 최○○

  • 최○○ 님

3) 친구·후배

  • ○○○ / ○○○에게가 자연스러움
    (너무 “님” 붙이면 오히려 거리감 생길 수 있어요)

✅ 예시

  • 정○○

  • 정○○에게

4) 친척·어른

  • 관계 호칭이 제일 예의 있음: 삼촌께, 고모님께

  • 관계가 애매하면 ○○○ 님으로 통일

✅ 예시

  • 이모님께

  • 큰아버지께

  • 김○○ 님


8. 청첩장 봉투 쓸 때 자주 하는 실수

호칭 잘못 쓰는 경우

  • 부부에게 각각 따로 보내야 하는데 “이름 1명만 덩그러니” 적어서 어색해지는 케이스
    → 해결: ○○○ 님 댁이 제일 무난

맞춤법·띄어쓰기 오류

  • 님댁 보다는 님 댁이 읽기 자연스러움

  • 직함 표기(부장님/팀장님)는 붙여 쓰는 게 일반적


9. FAQ

Q1. 이름만 써도 될까?

친구/동료/직접 전달이면 이름만도 충분히 자연스러워요.
다만 상사/어른/우편 발송은 호칭을 붙이는 게 안전합니다.

Q2. 손글씨 vs 인쇄 중 뭐가 좋을까?

  • 손글씨: 정성이 느껴져서 어른들 호감

  • 인쇄: 깔끔하고 실수 적음(특히 주소 많을 때)
    추천은 섞는 방식:
    어른/상사 = 손글씨, 친구/단체 = 인쇄 또는 이름만 빠르게


10. 청첩장 봉투 쓰는 법 최종 정리

상황별 추천 요약(이거만 기억하면 됨)

  • 어른/상사: 성함 + 직함/님/선생님

  • 부부/가족: 대표 1인 + 님 댁 (가장 무난)

  • 친구: 이름만 or 에게

바로 확인하는 체크리스트

  • 이름 철자/한자 정확한가?

  • 어른/상사에게 호칭(직함/님/선생님) 붙였나?

  • 부부는 님 댁으로 자연스럽게 처리했나?

  • 주소는 필요한 사람만 썼나?

  • 봉투 글씨가 중앙 정렬로 단정한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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