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수 준비 리스트 | 혼수 품목 총정리 & 체크리스트 한눈 정리

혼수는 “많이 사는 것”이 아니라 신혼집 조건(평수/수납/빌트인) + 생활 패턴(맞벌이/요리/반려/재택)에 맞춰 필요한 것부터 제대로 갖추는 게 핵심이에요. 아래는 처음 준비하는 예비부부 기준으로, 기준 잡기부터 품목 리스트, 입주 타이밍별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정리한 버전입니다.
1. 혼수 준비,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?
혼수 준비가 어려운 이유
“필수”가 집마다 다름(빌트인 여부, 평수, 수납 구조)
가전/가구는 설치·배송·AS까지 고려해야 함
한 번에 사면 편하지만, 잘못 사면 공간/동선 때문에 스트레스가 큼
기준 없이 준비하면 생기는 문제
입주 당일 “없어서 불편” + “있는데 자리 없음”이 동시에 터짐
세트/패키지에 끌려 과소비
설치 불가(문 폭/엘리베이터/배관/전기 용량)로 일정 꼬임
✅ 시작은 딱 3가지부터
신혼집 도면/실측(문 폭, 설치 자리, 콘센트 위치)
빌트인/기본 옵션 확인(에어컨, 쿡탑, 오븐, 식기세척기 등)
“우리집 생활” 우선순위 3개(요리/청소/빨래/휴식/홈오피스)
2. 혼수란 무엇일까?
혼수의 의미
결혼 후 신혼집에서 실제로 쓰는 생활 기반(가전·가구·생활용품)을 말해요.
예물·예단과의 차이
예물: 상징/기념(반지·시계·주얼리)
예단: 예의/형식(현금·물품)
혼수: 실사용/생활 인프라(가전·가구·살림)
3. 혼수 준비 리스트 기본 구성
필수 혼수 vs 선택 혼수
필수: 없으면 당장 생활이 불가능하거나 크게 불편한 것
선택: 있으면 편해지는 것(삶의 질템)
집 크기·생활 패턴 기준 잡는 법
맞벌이/건조기 필수? → 빨래 동선 중심
요리 자주? → 냉장고 용량/조리 가전 중심
반려동물? → 청소기/공청기/패브릭 소재 중심
재택 많음? → 책상·의자·조명·네트워크 중심
4. 혼수 품목 총정리 (가전)
대형가전(우선순위 높음)
냉장고(용량/주방 동선)
세탁기(드럼/통돌이)
건조기(있으면 체감 큼)
에어컨(빌트인/스탠드/벽걸이)
TV(거실 구조/시청 거리)
생활가전
전자레인지(또는 오븐/에어프라이어)
청소기(스틱/로봇/유선)
공기청정기(알레르기/반려/미세먼지 민감하면 우선)
제습기(습한 집/곰팡이 걱정 있으면 강추)
정수기(생수/브리타/직수 등 선택)
5. 혼수 품목 총정리 (가구)
수면/휴식
침대 프레임 + 매트리스(가장 중요)
협탁/조명(있으면 편해요)
커튼/블라인드(생활 난이도 확 낮아짐)
거실/다이닝
소파(집 크기 따라 패스 가능)
거실장/TV장(수납 필요하면)
식탁+의자(배달 위주면 작은 사이즈도 OK)
수납
옷장(붙박이 여부 확인)
서랍장/수납장(정리 습관 따라 체감 큼)
신발장/현관 벤치(선택)
6. 혼수 품목 총정리 (주방·생활용품)
주방 가전·조리도구
밥솥(또는 냄비밥/즉석밥이면 패스 가능)
전기포트/커피머신(생활 패턴 따라)
냄비/팬 기본 2~3개
칼·도마(위생 위해 2세트로 나누기도)
밀폐용기(초반에 과하게 사지 말기)
식기·생활 필수품
2인 식기 세트(큰 세트보다 “매일 쓰는 구성”)
수저/컵/머그
행주/키친타월/수세미
쓰레기통(일반+음식물)
빨래건조대(건조기 있어도 필요할 때 많음)
7. 혼수 준비 체크리스트 (입주 전 필수 항목)
입주 첫날부터 바로 쓰는 것 위주예요.
✅ 입주 전 “필수”
가전
냉장고
세탁기(또는 빨래방 대안 확실할 때만 미루기)
에어컨/난방 보조(계절 따라)
전자레인지(최소 조리 가능)
가구
침대/매트리스(최우선)
커튼/블라인드(사생활/햇빛)
기본 수납(옷장/행거라도)
생활
청소기(최소 1개)
기본 조명(어두운 집이면 스탠드라도)
인터넷/공유기(재택이면 필수)
기본 욕실용품(샤워커튼/매트/휴지 등)
8. 혼수 준비 체크리스트 (입주 후 준비해도 되는 항목)
“살면서 필요해지면 사도 되는” 리스트예요.
✅ 입주 후 천천히
TV/거실장(생활 패턴 따라)
건조기(공간/예산 보고)
로봇청소기
공기청정기/제습기(집 컨디션 보고)
식기세척기(빌트인/공간 확인 후)
커피머신/토스터/블렌더 등 취향 가전
소파(집이 작으면 먼저 살아보고 결정 추천)
수납장 추가(짐의 성격 파악 후)
9. 혼수 준비 순서와 타이밍
입주 기준 일정(실전)
D-8~6주: 실측/도면 확정, 큰 가전·침대 리서치 시작
D-6~4주: 배송/설치 일정 잡기(가전/침대/커튼)
D-4~2주: 생활용품 최소 세트 준비(주방·욕실·청소)
D-1주~당일: 주소 변경/인터넷 설치/필요한 것만 마지막 구매
먼저 사야 할 것 vs 나중에 사도 되는 것
먼저: 침대·냉장고·세탁기·커튼
나중: TV·소파·취향 가전·수납 보강템
10. 혼수 준비 시 자주 하는 실수
패키지로 한 번에 사서 공간에 안 맞음
“예뻐서” 샀는데 동선 불편(특히 식탁/소파)
수납을 과소평가해서 집이 금방 어질러짐
설치 조건 미확인(문 폭, 엘베, 배수/전기 용량)으로 일정 꼬임
→ 큰 가전/가구는 실측 + 설치 가능 확인이 진짜 중요해요.
11. 혼수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?
혼수 비용은 집 크기, 빌트인, 브랜드, 새 제품 비율에 따라 편차가 커서 “평균”이 큰 의미가 없어요. 대신 아래처럼 우선순위별로 예산을 나누는 게 실전에서 덜 흔들립니다.
예산 분배 추천(체감 좋은 방식)
침대/매트리스: 만족도 최상(아끼더라도 “몸에 닿는 것”은 우선)
냉장고·세탁기: 필수 생활 가전
커튼/조명/수납: 집의 완성도를 올려주는 숨은 핵심
나머지는 “살면서 업그레이드”
✅ 팁: “한 번에 풀세트”보다
**입주 필수 70% + 입주 후 업그레이드 30%**로 나누면 후회가 확 줄어요.
12. 혼수 준비 체크리스트 최종 정리
한눈에 보는 혼수 준비 리스트(요약)
필수 TOP
침대/매트리스
냉장고
세탁기
커튼/블라인드
전자레인지
청소기
기본 수납(옷장/행거)
있으면 삶의 질 TOP
건조기
로봇청소기
공기청정기/제습기
식기세척기(공간 되면)
구매 전 최종 점검 사항
집 옵션(빌트인) 확인 완료
실측(설치 자리/문 폭/콘센트) 완료
배송/설치 일정이 입주 일정과 맞음
필수/선택 구분했음(입주 전 vs 입주 후)
우리 생활 패턴(요리/빨래/청소/재택)에 맞게 우선순위 설정
끝!